KT텔레캅, 원격 출입 보안서비스 '기가아이즈 아이패스' 출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이 KT와 함께 지능형 CCTV와 비접촉 생체인증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결합한 비대면 출입 보안 서비스 ‘기가아이즈 아이패스(GiGAeyes i-pass)’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가아이즈 아이패스는 출입문 앞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모바일 앱과 PC로 방문자를 확인하고 실시간 원격으로 출입문을 열어주는 지능형 출입보안 서비스다. 출입 허가를 받아 둔 사람은 지문·얼굴·홍채 인증으로 출입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PC나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을 받으면 된다.
직접 출입관리가 어려운 시간에는 ‘부탁해’ 모드로 전환해 KT텔레캅의 전문 관제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 문열림 시도 등 이상상황이 포착되면 관제센터에서 바로 확인하고, 침입자 발생 등 위급상황 시에는 112·119에 신고하는 등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영상은 KT 네트워크를 적용해 풀HD(고해상도)로 제공되며, 촬영된 영상은 KT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혹시 모를 피해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른 손해배상 및 화재복구 지원금을 강화한 보상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가아이즈 아이패스는 지능형 CCTV 1~8대와 출입보안리더기 1대로 구성되며, 이용요금은 2만5000원부터(CCTV+지문리더기 1대, 36개월 약정, KT 인터넷·모바일 결합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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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KT텔레캅 마케팅본부장은 "지능형 영상보안과 비접촉 출입보안을 결합한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타사와 차별화되는 기술력을 앞세워 무인사업장 등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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