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 독립운동 연구, 독립운동가 발굴 추진

상주박물관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상주박물관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북 상주박물관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13일 상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지역 독립운동 조사 연구와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공동 기획전시 운영 및 자료 대여 협조 사업과, 상주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 관련 자료 공동 조사·발굴, 학술연구 진흥과 공동 연구, 경북 독립운동사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과 맞물려 오픈을 준비 중인 ‘조총의 등장’이라는 주제의 작은 전시 코너에서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대여한 화승총을 선보일 예정이다.

AD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다소 미진했던 지역의 독립운동 연구와 독립운동가 발굴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게 됐고, 다양한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로 지역 독립운동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