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5일 성남서 '공유경제포럼'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는 15일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코로나19 이후 공유경제의 방향과 미래를 분석하는 '2021 경기도공유경제포럼'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유경제는 이미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사용하는 협력 소비체계다. 최근 차량ㆍ숙박 등을 중심으로 공유경제가 활성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며 '포스트 코로나19 불확실의 시대, 공유경제의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혁신 ▲공정 ▲상생 등 3개 핵심 단어를 통해 공유경제 미래를 진단한다.
포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장, 최동철 와디즈 부대표, 성영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등 공유경제 전문가들이 나온다. 참석자들은 공유경제 기업과 공공의 사례를 분석하고 과제를 탐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유경제의 동향과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공유경제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