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원행동강령 자문위' 구성…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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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13일 의원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위원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에서 추천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조승제 조선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심의·의결하게 된다.


자문위는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과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조례의 준수 여부 점검 등에 대한 의장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위원 구성을 계기로 더욱더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의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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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의회는 지난 2015년 7월 시의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을 정한‘광주광역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를 제정했으며 4회에 걸쳐 조항을 신설하는 등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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