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2021 소부장 투자유치 2.0 웨비나 및 상담회' 온라인 개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OTRA가 13일부터 3일간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 소부장 투자유치 2.0 웨비나(웹세미나) 및 상담회'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소부장 분야의 중소·중견기업들이 국내외 투자자들과 만난다. 세부 프로그램은 소부장 분야 투자환경과 기회를 주제로 한 웨비나,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자 간 일대일 투자상담회로 구성된다.
첫날에 열리는 웨비나에서는 장상현 KOTRA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가 세계 공장으로 나아가는 한국 첨단산업의 투자환경을 소개한다. 또 그린 모빌리티·반도체·스마트팩토리·배터리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산업별 투자전략과 여러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사흘간 진행되는 상담회에는 첨단 소부장 분야의 투자자 27개사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 50여 개사가 참가한다. 또 부산(미래차), 울산(수소), 경남(정밀기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수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차전지) 등 주력 특화산업을 선정한 11개 지자체·경제자유구역청도 투자유치를 위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투자자들에게 소부장 산업과 각 지역의 실제 비즈니스 수요와 밸류체인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미래차 분야의 신규기술을 확보하려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간 상담도 주선한다. 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투자 수요에 부합하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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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KOTRA 사장은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KOTRA는 소부장 핵심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국내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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