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학교·병원·클럽…광주, 연휴 끝나고 다시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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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다시 두자릿 수를 넘겼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14명(지역감염)이 새로 감염됐다.

이들은 5209~5222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지난 6일 첫 환자(5114)가 나온 이후 5211 5212 5215 5219 등 4명이 추가됐다.

서구청에선 5217번이 새로 감염돼 누적 6명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7일 직원 2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장 동료에게 전파된 사례다.


현재 서구청 직원들은 필수 인력만 청사 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밀접촉한 50여명은 오는 20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북구의 한 초등학생인 기존 확진자 4974번과 접촉한 5209 5210 등 같은 반 학생 2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대 병원 내에서 감염된 5221번과 광산구 소재 한 학원에서 확진된 5222번도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동구 소재 한 클럽에선 확진자 5206번이 지난 8~9일 이틀 연속 방문하면서 클럽 종사자인 5216번이 감염됐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은 5213번 등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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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4번은 현재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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