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중국 외교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미국과의 고위급 회담에서 연내 양국 정상의 영상 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상 정상회담은 양국 정상 간 '통상적 소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두(미·중) 정상이 9월10일 전화통화 때 다양한 방식으로 통상적 연락(소통)을 지속하는 데 동의했다"며 "양국 정상 전화통화 때의 공통 인식을 실천하기 위해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동 때 양국 정상이 연말 이전에 영상 회담을 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미·중 영상 정상회담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 간 첫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AD

중국이 영상 정상회담을 '통상적 소통'의 한 방식이라고 언급한 것은 영상 정상회담에 대한 과도한 의미부여를 경계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