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윤수봉 의원, ‘단계적 일상회복 촉구’ 건의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의회 윤수봉 의원은 8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촉구 건의문’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은 제263회 임시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2년여간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발의 이유를 밝혔다.
윤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또한 지난 9월 28일 국무회의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마냥 늦출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단계적으로 일상회복에 대한 의지를 보인 만큼, 서둘러 위원회를 구성하고 단계적으로 일상회복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의원은 “조속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방역지침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윤수봉 의원이 발의한 건의문은 원안 가결 후 국회와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등에 송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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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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