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위드 코로나 대비 국제행사 발굴·유치에 주력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가 7일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도내 국제행사 관련 10개 기관과 함께 전주 왕의 지밀에서 ’국제행사 동향 및 유치사례 공유회’를 개최한 등 국제행사 발굴 및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날 유치사례 공유회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연구용역 및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전라북도 국제행사 유치계획‘에 대한 발표 전라북도 국제행사 유치 방향에 대한 토의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공유회에서는 전북도의 국제행사 유치계획이 발표됐다.
전북도는 앞으로 대규모 국제행사는 국제기구나 국가지원 근거가 있고, 전북도의 대도약 역점사업과 관련이 있는 행사를 역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규모 국제행사의 경우 그동안 사례공유회와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세계한상대회, 한·러 지방 협력 포럼, 국제 지속가능 관광위원회 국제 컨퍼런스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다양한 행사를 검토하고 유치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한편 공유회에서는 아태, 잼버리 등 국제행사 유치사례 및 자연유산, 농생명 등 산업생태계,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전북은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개최에 뛰어난 역량과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총평과 함께 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국제행사에 기관·단체별로 힘을 모으자는데 뜻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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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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