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외교차관, 美 이란특사와 통화…JCPOA 복원 관련 의견 교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7일 로버트 말리 미국 이란 특사와 통화를 갖고 이란핵합의(JCPOA) 복원 협상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말리 특사는 JCPOA 복원 협상 관련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이 건설적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최 차관은 한-이란 관계 중요성을 고려하며 JCPOA 복원 협상 재개를 위한 외교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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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POA는 이란이 핵개발을 중단하는 대가로 국제사회가 대이란 제재를 해제하는 것으로,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JCPOA를 탈퇴하고 이란 제재를 복구했다. 바이든 정부는 JCPOA 복구 의지를 밝히고 있으며, 이란 역시 동결자산 해제를 조건으로 내달 JCPOA 복구 방침을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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