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위 95명 자문위원 위촉

제 20기 위촉식서 자문위원 선서 현장. 사진 = 정승현기자

제 20기 위촉식서 자문위원 선서 현장. 사진 = 정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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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6일 제 20기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조옥희 민주평통 전남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20기 회원은 박우영 목포시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95명의 자문위원들이 활동한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이어가고 한반도 평화을 이륙할 수 있는 기반이 목포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조옥희 민주평통 전남부의장은 격력사를 통해 “이번 민주평통 목포지역위는 청년 비율이 전체 38%를 차지하면서 앞으로 역동적으로 일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평화통일에 온 힘을 다해 한반도가 전쟁없는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에 참여한 김종식 목포시장은 “평화시대 위대한 목포 슬로건처럼 목포는 평화경제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언젠가 목포가 한반도 평화경제의 중심축이 되어 옛 3대항 6대도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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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출범식은 사회적거리두기 모임인원 제한에 따라 위촉장 전달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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