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개장 최우선

곡성군 기차당뚝방마켓, 오는 9일 하반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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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곡성군에서 열리는 전남의 대표적인 플리마켓인 기차당뚝방마켓이 여름 휴장기를 마치고 오는 10월 9일 개장 한다.


뚝방마켓을 운영하는 기차당뚝방마켓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올 상반기에도 철저한 방역을 토대로 마켓을 12회 안전하게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더욱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켓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에 방역활동을 철저히 점검 및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마켓 운영 시간을 오후 5시로 조정해 방문객이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한다.


셀러와 종사자, 방문객은 발열 상태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주요 출입구 4개소에 방역 인력을 배치해 행사장 소독, 마스크

착용을 점검하고 셀러 간 테이블을 2m 이상 넓게 배치해 사람이 밀집되기 것을 막기 위해 계도 요원도 배치한다.

곡성군도 코로나19 실외 방역수칙 이행을 위해 사전 및 사후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뚝방마켓은 곡성군에서 열리는 전남의 대표적인 플리마켓으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한적한 천변 풍경으로 나들이하듯 둘러보기 좋다.


조합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농산물 직거래장터도 새롭게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농민에게는 정당한 이윤이 돌아가고, 소비자는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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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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