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체육회와 함께 ‘야구 꿈나무’ 키운다

함평군 ‘함평나비 유소년 야구 스포츠클럽’ 창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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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과 함평군체육회가 지역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남 함평군은 지난 2일 ‘함평나비 유소년 야구 스포츠클럽’ 창단식이 함평유소년야구장에서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은 경과보고, 클럽 후원단체(함평축산업협동조합장, 퍼즐이앤씨) 감사패 전달, 내빈축사, 시구·시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상익 함평군수, 박종희 함평군 체육회장, 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 김완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함평나비 유소년 야구 스포츠클럽은 지난 4월 창립총회를 개최해 임원진 구성 및 정관을 제정했으며, 6월 법인설립 완료 후 야구에 관심 있는 유소년 회원 26명을 확보해 클럽을 운영 중이다.

또 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 학교연계형 스포츠 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년 국민체육진흥기금 8천만 원과 군비 2천만 원을 5년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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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유소년 야구부 창단으로 지역 꿈나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레슬링, 골프 등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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