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티웨이항공, 유동성 유출 지속…추가 자본 확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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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906 전일대비 14 등락률 +1.57% 거래량 1,081,027 전일가 892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장기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가는 직전보다 18% 상향한 3800원으로 제시했다.


올해와 내년 실적 추정치는 더딘 수요 회복으로 인한 저조한 기재 가동률을 고려해 하향 조정했지만 2023년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했다. 추정치 상향 조정은 중장기 국제선 여객 운임 레벨을 올려 잡은 데 따른 것이다. 애초 2023년 예상 여객 운임은 2019년 대비 기존 15%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를 19%까지 상향했다. 운임 상승은 국내 항공사들의 운영 기재 감소가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적으론 실적 악화와 유동성 유출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인 진에어와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은 현재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을 진행 중”이라며 “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906 전일대비 14 등락률 +1.57% 거래량 1,081,027 전일가 892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도 연초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을 진행했지만, 여객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면서 추가적인 자본확충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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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은 58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적자는 388억원으로 적자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 분기 대비로는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7월과 8월 국내선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여객 수요 둔화와 이에 따른 운임 경쟁으로 영업 규모가 확대됐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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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접종률은 전일 기준 56%까지 상승한 상태다. 10월 말에는 위드코로나 방역 체계 변경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동시에 점진적인 국제선 여객 운항 재개도 논의될 전망이다.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때 투자의견 상향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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