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 학생은 1224명이었다.
하루 평균 244.8명꼴로, 200명을 훌쩍 넘어 최다를 기록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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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