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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어렵게 살았지만 이재명처럼 부자를 증오하지 않았다"

최종수정 2021.09.25 12:07 기사입력 2021.09.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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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0일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9.10(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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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의원이 "부자들을 증오해 본 일이 없다"라고 밝혔다.


오늘(25일)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이라는 구호와 함께 이같이 적었다. 홍 의원은 "지난 대선에 이어 이것이 '홍준표 정신'을 관통하는 구호"라며 "저는 그렇게 어렵게 살았어도 이재명 경기지사처럼 부자들을 증오해본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희원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한 글을 남겼다. [사진=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희원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한 글을 남겼다. [사진=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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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저도 열심히 노력해도 남부럽지 않게 살아 보고 싶었다"라면서도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가족은 제가 어릴 적 부닥친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한 번 굴러떨어진 나락에서 헤어날 수가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서민에게 끝없이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나라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홍 의원은 "부자가 눈치를 안 보고 자유롭게 소비 활동을 하고, 세금만 제대로 낸다면 부자답게 살 수 있는 나라"라며 "서민들이 국가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끝없이 가질 수 있는 나라, 그리하여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그런 나라를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다 함께 잘 사는 선진국 대한민국, 그것이 홍준표가 꿈꾸는 대한민국이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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