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중소기업 위한 '아마존 입점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NS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아마존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와 협의 과정을 거쳐 'NS홈쇼핑 아마존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2개사를 선정해 아마존 입점 및 판매를 통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판매를 위한 제품 인증 확보 ▲아마존 규격에 맞는 제품 이미지 촬영 ▲제품 정보 번역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FBA) 창고로 발송되는 해외 배송비 ▲초기 판매를 위한 검색 광고·쿠폰 등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NS홈쇼핑 홈페이지 상생 커뮤니티를 참고해 오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은 10월까지 프로그램 설명회와 1·2차 입점 세미나 등 3차례 교육을 통해 입점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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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높아진 해외 진출의 장벽을 넘어 중소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자 아마존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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