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저소득 가정 등 대학생 12명 선정 지원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최성은 위원장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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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성은)은 지난 14일 2021년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희망나눔사업’으로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12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의 ‘희망나눔사업’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영진)의 ‘지역인재 양성 장학 지원’사업비로 마련됐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안영진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자녀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해 잘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성은 위원장은 “개별적으로 지원되는 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주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며 “오늘의 장학금 지원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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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도 항상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신안군청 공무원노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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