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무안종합병원, 생명사랑 챌린지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전라남도와 전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1년 생명사랑 챌린지 경연대회 응급의료기관 부문에서 무안종합병원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생명사랑 챌린지 경연대회는 지난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개최됐으며, 전라남도와 전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사를 맡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생명 사랑마을, 약국, 동네의원, 응급의료기관 등 16개 마을 87개 유관·협약기관이 참가해 생명 존중의 의미가 담긴 사진과 영상을 제출했다.
무안군에서는 동네의원 3곳, 생명 사랑약국 2곳, 생명 사랑마을 3곳, 응급의료기관 1곳이 참여했다.
응급의료기관인 무안종합병원은 생명사랑 관련 문구 현수막을 활용해 정신병동 의료진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 참여형 공모전에 참가한 결과 응급실 생명이음(의료기관) 부문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산 군수는 “생명사랑 로고송 송출,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운영, 자살 고위험지역 로고젝터(바닥조명) 설치 등 자살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생명사랑 챌린지 활동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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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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