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시내버스 유개 승강장 10곳 새단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유개 승강장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남구는 오늘 10월말까지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유개 승강장 10곳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한다.
낡고 오래돼 승강장 기능을 상실한 월산4동 정류소 등 5곳은 철거 후 재설치하고, 노대동 노대제 정류소 등 5곳은 신규로 설치된다.
새단장하는 유개 승강장에는 광주시 유개 승강장 표준 디자인에 따라 비와 바람을 막고, 그늘을 제공하는 쉘터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유개 승강장에 기존에 설치한 태양광 가로등 3개는 전부 교체되며, 7개는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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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낡고 오래돼 제 기능을 상실한 승강장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유개 승강장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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