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연결되면 큰 힘 … 부산 ‘청렴클러스터’ 8개 공공기관, 청렴캠페인 실시
부산항만공사 등 클러스터 소속 기관, 추석대목 시장 찾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청렴’이 모여 청렴을 서로 연결하는 클러스터를 아세요?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4일 부산 남구 못골골목시장에서 부산지역 ‘청렴클러스터’ 소속 기관들과 합동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익·부패신고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청렴클러스터 기관들은 추석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등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법령 준수와 청렴사회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네트워크 캠페인을 마련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등에 관한 안내 리플릿과 방역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나눠줬다.
부산지역 청렴클러스터는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거래소,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8개 기관으로 이뤄져 있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역 청렴클러스터는 다양한 청렴활동과 정책을 이행하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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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청렴클러스터 소속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정부의 청렴정책과 반부패 종합계획에 발맞추고 지역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힘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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