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친환경 알루미늄 사업 매출처 확대…"그린테이너 통해 물류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86230 KOSDAQ 현재가 4,295 전일대비 95 등락률 -2.16% 거래량 55,367 전일가 4,3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린플러스, 29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그린플러스,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수주잔고 700억 돌파" 그린플러스, 삼토리와 55억 규모 토마토 스마트팜 계약 체결 는 친환경 알루미늄 스마트 물류제품 ‘그린테이너’ 출시를 통해 물류 시장을 공략하여 알루미늄 사업부의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매출증대가 기대 된다고 15일 말했다. ‘그린테이너’는 물류 창고 등에서 물류를 담고 이동할 때 사용되는 스마트 물류제품이다.
‘그린테이너’는 친환경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중량을 대폭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재 물류산업에서 대부분 사용되고 있는 목재 및 플라스틱, 스틸 대비 중량이 약 55% 감소돼 작업 편리성 향상과 작업자의 안전사고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자체 중량 감소로 물류 이동 시에 발생되는 연료비를 감소시켜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용 절감의 효율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녹이 슬지 않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항상 청결을 유지 할 수 있다. 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인증을 받는 식품 사업을 비롯 제약 바이오 산업에서 활발하게 사용 될 전망이다. 또 내화성이 좋은 불연소재로 제작돼 화재 시 유해물질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물류산업에 그린테이너를 활용하게 된다면 제품의 경량화를 통해 안전사고 감소와 운반차량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하고, 파손시 AS와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 측에서는 비용절감 및 친환경적”이라며 “현재 글로벌 커머스 대기업 2곳과 제약 바이오 대기업에 샘플을 공급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시작으로 식품, 유통회사, 병원, 의약품 회사 등 알루미늄 사업 매출영역을 확하고 해외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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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린플러스는 첨단온실사업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사업, 스마트팜을 운영해 녹색기업으로 성장했다. 1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최초로 알루미늄을 재질로 하는 그린테이너출시를 통해 물류사업의 친환경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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