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시공하는 화성 장안택지지구 전용면적 59㎡, 84㎡ 1595가구 대단지 아파트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화성 장안택지지구 전용면적 59㎡, 84㎡ 1595가구 대단지 아파트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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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화성장안지구에서 3100억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도건설의 하반기 첫 도급공사 수주로, ㈜장안개발과 '화성 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1595가구 건립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화성 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지는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사랑리 477번지 일원이다. 사업지 면적 8만5847㎡, 지하1층~지상26층, 총 14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 273가구, 84㎡ 1322가구 총 159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연말 착공에 이어 내년 초 분양예정이다.


이곳에 조성될 '화성 장안 반도유보라(가칭)'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현대·기아차 연구소와 인근 약 11개 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한다. 총 5만 5000여명의 근로자들을 배후수요로 품은 신흥주거단지로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에 광역버스 정류장과 조암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광역버스로 서울 사당역까지 이동(약 1시간30분) 이 가능하고, 인근 지역으로의 대중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인근 조암IC를 통해 평택시흥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로 연결되며, 평택J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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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로 옆에 장안여자중학교가 위치하며, 장안초등학교, 삼괴중학교, 삼괴고등학교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화성시 장안면 일대에 12년만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오랫동안 신규 아파트 물량이 없어 인근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며 "화성 동탄, 송산에 이어 장안지구에서도 또 한번의 분양성공 신화를 쓰겠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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