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세트 당일 배송”…롯데百, ‘바로배송’ 서비스 운영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막바지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수도권 전점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 ‘바로배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바로배송은 명절 선물 세트를 7만원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5Km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상품을 퀵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세트 전용 배송 서비스이다. 지난해 추석 본점에서 시범 운영 후 올해 설 명절부터 수도권 전점으로 확대해 이번 추석에도 연휴 직전 주말까지 운영된다.
롯데백화점 추석 명절세트에 참여한 파트너사는 약 500여 브랜드로, 지난해 추석 대비 생산자 직거래 등 파트너사 약 130여곳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셀프 구매 서비스를 도입했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전시된 선물세트의 QR코드를 직접 스캔해 판매사원을 거치지 않고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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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이번 추석에도 선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롯데백화점에서 다양하게 선보이는 명절 선물세트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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