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과 카페·유흥시설 등에 대해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음식점과 카페·유흥시설 등에 대해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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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수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음식점과 카페·유흥시설 등에 대해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13개 반 26명의 인원을 투입해 실질적으로 점검이 필요한 장소 위주로 지도점검을 시행 중이며, 점검 대상은 음식점 1602개소와 유흥업소·단란주점 32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마스크 착용 여부,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최대 8명 가능(예방접종 미완료자 최대 4명),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이행 여부 등이며, 지도·점검 결과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최근 지속적인 지도 점검에도 불구하고 관내 음식점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해 적발되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에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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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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