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관내 지방도 1042호선(외동~주촌) 확포장공사 지역 전경.[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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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시의 동서축인 지방도 1042호선(외동~주촌) 확포장공사 구간 중 골든루트 교차로~후포박스 1㎞ 구간 4차로를 우선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방도 1042호선 확포장공사는 만성 정체 구간인 외동고개~주촌선천지구~내삼공단~남해고속도로 후포박스 간 총 4.27㎞ 왕복 2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2003년 경남도로부터 시가 시행위탁을 받아 총사업비 1317억원을 투입해 올 연말 공사 완료를 목표로 시행 중이다.


외동고개~천곡1 교차로 1.82㎞ 구간은 지난 2017년 12월 우선 개통됐고, 천곡1 교차로~골든루트 교차로 1.45㎞ 구간은 지난 5월 개통했다.

이번에 남은 1㎞ 구간의 6개 차선 중 4개 차로를 우선 개통하게 돼 공사 시작 18년 만에 대부분 구간의 개통이 이뤄지게 됐다. 전 구간 완전 개통은 올 연말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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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1042호선은 2020년 기준 일일 교통량 약 2만5000대로 그간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기업체와 지역주민의 불편이 가중된 구간이었으나, 이번 잔여 구간 일부 개통을 통해 상습정체가 상당폭 해소될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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