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아파도 당황하지 마세요!”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청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에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것으로, 추석 연휴 기간 중 보건소 응급진료 대책상황실을 포함해 서경 병원, 적십자병원 등 병·의원 54개소, 약국 33개소가 지정·운영된다.

특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서경 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에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적십자 병원 또한 24시간 진료실을 운영해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설 연휴 의료기관 운영현황과 세부 일정’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콜센터, 구급 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거창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 가벼운 증상이 발생할 때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24시간 편의점(32개소)을 방문하면 두통약, 소화제, 감기약 등의 약품을 살 수 있다.

AD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