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 추석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삼향읍(읍장 오선희)은 지난 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해 도시지역 일반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 이하로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운전자를 처벌하려는 정책이 아니라 보행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나광국 도의원과 오창덕 이장협의 회장, 이종인 번영회장, 백승국 자율방범대장과 방범대원, 임덕수 삼향발전협의회장, 남악지구대원 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안전보행 고마워요’ 노란색 빅핸드를 들면서 녹색 신호에 건널목을 건넜다.
또한 도로 주변을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배포하고 안전속도 5030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러한 활동은 운전자와 주민들에게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의미를 알리고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백승국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교통사고가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 다음번에도 언제든지 시간을 내어 행사에 동참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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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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