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을 통한 녹색 복지 확대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일로읍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소전원에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녹색자금 산림복지 진흥사업의 목적으로 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시설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시설에 나무를 심고 휴게공간을 설치해 삶의 질 향상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이번 복지시설 나눔 숲 사업으로 소전원에 아왜나무·왕벚나무 등 수목 25종 2700주를 심었으며, 미로원·캠핑마당·휴게 쉼터 등을 만들어 시설을 이용하는 소전원 아이들과 주민들이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복직공간을 조성했다.
김산 군수는 “나눔 숲 조성사업은 우리 사회 취약 계층 주민들이 쉽게 숲을 즐기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나눔 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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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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