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전체 94% 1800여명 수시모집서 선발 … 5개 미래유망학과 신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신라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컬(Glocal) 대학’을 모토로 미래 유망산업 중심대학을 추구하고 있다.
신라대는 교육부 ‘2021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 영역에서 혁신 역량을 인정받아 ‘학생성공’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신라대가 추구하는 ‘학생 성공’은 학생 모두가 스스로 학문과 직업,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대학이 지지하고 도와주는 체계를 뜻한다.
신라대는 ‘학생 성공 신라 2030’이라는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학생 중심의 의미 있는 학과 개편을 했다.
5개 특성화 학과를 신설하고 10일부터 내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항공교통관리학과, 반려동물학과, 소방안전학과, 식품조리학전공, 미래융합학과 등 5개 특성화 학과이다.
신라대는 전체 모집인원 1975명 중 94.2%인 1861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실적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지원 자격에 따라 전형 간 복수지원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일반고(면접)전형이 면접우수자전형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지원자격도 고교 졸업(예정)자로 확대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 1개의 전형으로 통합돼 학생성공(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또 평생학습자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 반영과목은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한국사, 과학 교과 중 상위 10과목을 계열 및 학년·학기 구분 없이 동일비율로 적용한다.
면접우수자전형은 학생부(52.63%), 출결(3.51%), 면접(43.86%)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일반고(교과), 특성화고, 사회배려대상자, 평생학습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를 평가해 선발한다.
학생성공(종합)전형은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학생부(60%)와 면접(40%)로 평가한다.
면접우수자와 학생성공(종합)전형은 면접의 실질반영비율이 높다.
신라대는 면접 출제 문제를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하므로 면접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라대 측은 학과 홈페이지와 신라대 유튜브 채널 ‘미어캣’을 통해 원하는 학과의 교육과정, 대학생활, 취업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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