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BIFC 35층 한국남부발전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산 문현 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 발대식'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7일 BIFC 35층 한국남부발전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산 문현 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 발대식'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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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부산지역 5개 공공기관이 협의체를 꾸려 불합리한 규제개선과 기업민원보호 방안을 강구한다고 8일 밝혔다.


전일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5개 기관은 BIFC 35층 한국남부발전 대회의실에서 ‘부산 문현 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정부의 ‘공공기관 현장공감 중소기업 규제애로 개선방안’에 따라 나온 기구다.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기관별로 설치한 일종의 규제애로 해소 전용상담창구다.


5개 공공기관은 규제혁신 주체로서 기업 규제혁신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기업규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상호협조·지원에 나선다. 또 민원보호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중소기업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정보를 상호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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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활력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민원과 규제개선 의견을 다방면으로 수렴하고 접수된 의견은 협의체에서 적극 개선·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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