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학교 경영 역량 강화 초·중·고 학교장 회의 개최
생태환경교육과 함께하는 감동 주는 담양교육 위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관내 초중고 학교장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장 회의를 담양에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학력, 전입 직원 소개, 등교 수업에 따른 방역 및 안전한 급식 운영 방안이 포함된 2학기 주요 교육 지원활동 안내, 담양에코센터 및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생태환경 자율 동아리,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 마을 교육공동체 연계 생태환경교육, 체험중심 생태환경교육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담양 학생연합회 주관 지역사회 환경 지킴이 활동 또한 지원하고 있다.
이홍재 무정초등학교 교장은 “요즘 피부로 느껴지는 기후변화 현상들을 보면서 우리가 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담양지역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숙 교육장은 “지금 내리는 비는 장마가 아니라 기후 위기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기후 위기는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는 것 같다. 앎이 삶 속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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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른 인성 함양, 기초·기본학력 보장, 교직원 전문성 신장, 민주적 공감 교육행정,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의 즐거운 배움과 성장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감동 주는 담양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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