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마이스업계 자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는 지난 4월 공모한 인천 마이스업계 마중물 지원사업에 이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마이스업계 회복을 위한 두번째 사업화 지원 방안이다.

지원대상은 최근 3년간 마이스행사 개최 실적이 있는 국제회의 기획업, 전시기획업, 전시디자인설치업, 전시서비스업,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등 지역내 마이스업체다.


지원항목은 뉴노멀 시대 변화하는 마이스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 개발비를 비롯해 안전한 마이스 행사개최를 위한 방역물품, 종사자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비용 등이다.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1억원으로 마이스업체 20개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500만원 범위 내 지원한다.


다만 대기업, 병원, 5성급 호텔, 대형쇼핑몰, 폐업중인 마이스업체를 비롯해 인천 마이스업계 마중물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에서 10월 8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또는 인천MICE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

인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팬데믹 시대 새로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사업화자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