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하대에서 열린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하대-인천시교육청 업무협약식'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왼쪽)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하대]

7일 인하대에서 열린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하대-인천시교육청 업무협약식'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왼쪽)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하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7일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에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하여 졸업하는 제도이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운영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교육과정 개발,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인천시교육청에서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의 진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에 지난해부터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작 학기에는 교육학·심리학·철학·사회탐구방법·스포츠경기분석·스포츠경기체력 교과목 등을 개설했고, 올해 2학기에는 인공지능수학·고급생명과학·빅테이터분석 과목 등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첨단 융합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하대와 지역 교육공동체로서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 변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사회 변화와 수요자 요구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과 적성을 발견해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