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다중이용시설 43곳 '재난 안전점검'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달 1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대상 시설은 추석 연휴(9월18~22일)에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과 대형마트 12곳, 전통시장 30곳 등 모두 43곳이다.
성남시는 각 시설의 건축물 손상ㆍ균열ㆍ누수 등 결함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여부, 가스ㆍ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살핀다.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 점검한다.
시는 앞서 지난 달 26일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을 점검해 재난 유도등 점등 불량,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도시가스 개별 사용시설 관리 미흡 등 14건을 바로 잡았다.
시는 다른 시설도 안전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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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즉시 고치기 어려운 시설물은 보수, 보강토록 시정 명령한 뒤 위험 요인을 없앨 때까지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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