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바다정원 조성 … 산림청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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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남해군이 포토존과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춘 '남해 바다정원'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남해 바다정원 조성 사업은 생활권 내 실외정원을 조성해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5억원으로 추진한다.

사업대상지는 이동면 석평리 725-2번지 일원 유휴지로 해안도로 옆 바다 인근이다.


지난 3월부터 실시설계용역과 한국수목원관리원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9월 안으로 착공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남해 바다정원에는 교목, 관목, 다년생초화류 등 1만9천여 그루가 심어지고 포토존, 주차장, 산책로, 야외테이블,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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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계자는 "해안 도로변에 실외정원이 들어서면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조망하는 등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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