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직원들이 전자책을 이용해 자료를 보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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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 아카이브’를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87년부터 2003년까지 옛 한국주택은행에서 생산한 ‘주택금융 신용보증기금’에 관한 종이 문서의 오염을 제거하고 소독한 후 정리 및 디지털화 복원작업을 마쳤다.


현재 주금공에서는 주택연금, 보금자리론, MBS 발행 등의 업무 이외에도 공사설립 이전인 약 40년 전부터 운영하던 주택금융 신용보증기금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주금공이 보관 중인 옛 한국주택은행의 주택보증 관련 종이문서가 과거 주택보증정책의 흐름을 살펴볼 사료라고 판단해 접근성을 높엿삳.

이번 디지털화된 기록물에는 주택보증 상품, 제도 등을 설계·운영하기 위해 검토했던 옛 한국주택은행 내부자료들과 해외 주택금융보증 조사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카이브에는 디지털화한 자료 이외에도 주택금융 전문자료 1000여종이 비치됐다. 주택금융연표를 통해 주택금융의 역사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원할 경우 누구나 시청각기록물, 간행물, 전문자료 등을 열람할 수 있고 인쇄자료면 복사도 가능하다.

방문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수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능하다. 공사 유튜브 채널 ‘랜선 아카이브 탐방’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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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 사장은 “공사가 주택금융 희귀자료들을 디지털로 복원해 중요자료를 이전보다 쉽게 접할 기회가 생겼다”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주택금융 자료의 디지털화를 꾸준히 추진해 누구나 전자책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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