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21년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 사업' 실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민간·공공의 마이데이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개인데이터의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1년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 발굴, 서비스 구현 등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인데이터를 보유하려는 기업·기관이 마이데이터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금융 마이데이터 시행, 전자정부법 개정 등 분야별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개인데이터 활용을 위한 법·제도 진단을 공통으로 제공하며, 업계 수요가 높은 핵심 분야인 마이데이터 구현, 비즈니스 모델, 보안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심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마이데이터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부터 27일 1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총 30개 내외의 기업·기관으로 마이데이터 추진 여건과 지원 필요성 등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1:1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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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마이데이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규 사업자가 많이 생겨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컨설팅 외에도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마이데이터 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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