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자루 가방·호텔 침구 방석" 롯데온, '우수 업사이클 제품 특별전'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착한 소비 활성화 위해 40여개 셀러 업사이클 제품 최대 20% 할인
판로 개척 어려움 겪는 업사이클 셀러 입점 및 운영, 프로모션 지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온이 착한 소비 활성화에 동참한다.


롯데온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손잡고 업사이클 제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온은 업사이클 제품 셀러의 입점을 지원하고 특별 기획전 개최 및 광고 비용 지급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업사이클 제품은 재활용품의 디자인을 향상시키고 활용도를 높인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최근 착한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온은 업사이클 제품을 판매하는 40여개 셀러를 한 데 모아 오는 12월까지 상설 기획전인 '우수 업사이클 제품 특별전'을 개최하고 관련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피 원두 자루와 한지 가죽, 자투리 가죽 등으로 가방을 제작하는 '할리케이'와 '마켓발견', 버려지는 호텔 침구와 자투리 매트리스 등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방석 등을 제작하는 '레미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버려지는 소재와 원단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40여개 업사이클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7일부터 정기적으로 메인 페이지에 기획전을 노출해 롯데온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쉽게 업사이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환경산업협회는 할인 쿠폰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등 롯데온과 관련 제품 판매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AD

김동근 롯데온 셀러지원팀장은 "이번 '우수 업사이클 제품 특별전'을 통해 착한 소비 촉진과 더불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사이클 제품 셀러들을 한 데 모아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며 "추후에는 친환경 제품을 포함해 공공기관 제품 등을 판매하는 중소 셀러들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하고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