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권 단지 인기…인천 용현학익지구 '시티오씨엘' 주목
공원 갖춘 프리미엄이 더블, 시티오씨엘 분양 관심
9개 공원과 37만㎡ 규모 그랜드파크 조성 예정
4단지 내 중앙공원 조성 및 인근에 뮤지엄파크 위치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쾌적한 주거 환경이 주택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건이 되면서 '공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국가지표체계 체감환경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생활 환경에서 주관적 웰빙을 측정하는 지표(대기, 하천(수질), 토양, 소음·진동,녹지환경, 빛 공해) 중 녹지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58.7%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조사에서 지난 10년간 녹지환경은 꾸준히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진다.
이러한 이유로 공세권 단지가 좋은 청약 성적을 보이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City Ociel)'이 주목받고 있다.
시티오씨엘은 도심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생태복합도시로 조성된다. 바람길·자전거 도로·옥상 녹화·필로티(기둥 위에 아파트를 올리는 방식)·대기전력차단 시스템·수순환체계 등을 적용하고, 그랜드파크와 주변 블록, 지구 내 녹지 공간과 문화공원을 연결하는 녹지보행가로·생태둘레길·커뮤니티녹지 등의 그린네트워크가 갖춰질 예정이다.
시티오씨엘 내에는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곳, 근린공원 2곳, 어린이공원 1곳)이 곳곳에 들어서며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에는 축구장·야구장·테니스장·게이트볼장·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운동·놀이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시티오씨엘 4단지는 단지 내 중앙공원을 조성해 주거 쾌적성을 더욱 높였다.
4단지는 시티오씨엘 내 그 어떤 단지보다 '인천 뮤지엄파크(예정)'를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미술관·박물관·공원 등이 결합한 전국 최초 복합문화시설인 인천 뮤지엄파크는 내년 6월 착공, 2025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 초역세권이며, 향후 학익역(예정)을 통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서울지하철 1·4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
이밖에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시티오씨엘 4단지 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린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티오씨엘 4단지는 자연, 문화, 교통, 상업시설을 모두 갖춘 입지여서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티오씨엘 4단지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10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예정은 2025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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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씨엘은 OCI의 자회사인 DCRE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여㎡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 사업으로 계획 인구는 약 1만3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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