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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신속히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6일 법무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고발사주 의혹은) 국민과 정치권 모두의 관심 사안"이라며 "대검에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상규명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부 차원의 대응 여부에 대해선 "1차적으로는 대검 감찰부 소관이어서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대검이 절차에 따라 잘 진행하는 것 같다"면서도 "법무부도 권한과 업무 범위 내에서 나름대로 진상 확인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박 장관은 법무부 감찰관실에서 해당 의혹에 대한 법리 검토를 마쳤지만, 아직 진상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지는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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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나가 윤 전 총장이 재직 당시 여권 정치인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의원들로부터 긴급 현안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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