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데이터의 활용전략을 공유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동향 분석을 통해 미래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은 6일~10일 온라인으로 ‘PATINEX(PATent INformation EXpo) 2021’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PATINEX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회에 걸쳐 열렸다.


올해 PATINEX에선 ‘디지털 전환시대, 지식재산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을 주제로 국내외 3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기술조사·분석, 기술사업화, 법률상담 등 각종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이 맡았다. 이 총장은 개막식에서 ‘대전환 시대의 지식재산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PATINEX에선 국내외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기업이 새로 출시한 각종 서비스를 소개하고 주요국 특허청이 지식재산 데이터 제공과 활용정책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올해부터는 ‘PATINEX 상시 홈페이지’를 운영해 지식재산정보 서비스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수요자와 공급자가 상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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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박종주 정보고객지원국장은 “특허데이터는 디지털 전환시대 기업이 미래 첨단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술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하는 핵심 도구”라며 “PATINEX에서 많은 기업이 특허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 미래시장을 선점할 기술·경영전략 수립의 통찰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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