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 6일부터 공공기관 업무 지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청년인턴을 필요한 기관에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3300명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0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준별 맞춤형 사전교육(1개월)을 시작으로 공공빅데이터 개요 및 제도, 데이터 수집·전처리·분석 시각화 등 분석기술, 분석모델 활용,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 등 320시간의 전문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데이터 분석역량을 키웠다.
데이터 분석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운 우수한 청년들은 6일부터 국토부, 경기도, 도로교통공단 등의 226개 기관에 배치돼 4개월, 6개월 간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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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디지털정부국장은 “데이터 분석 분야에 역량있는 우수한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투입돼 경험을 쌓고, 기관은 과학적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서 “청년인재 양성과 데이터에 기반하여 일하는 방식 혁신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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