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선물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선물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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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올해 추석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지속됨에 따라 유통업계가 비대면 선물하기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선물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하고 싶은 상품을 선택하고 선물 받는 사람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입력 후 결제하면 감사 카드와 함께 메시지로 전송된다. 받은 메시지에 주소를 입력하면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상대방이 메시지에 있는 '나도 선물하러 가기'를 클릭하면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 내 '선물하기' 전문관으로 연결돼 답례품을 보낼 수도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행사 기간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가전 모델에 따라 엘포인트 최대 10만점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제주 1박 숙박권을 준다. 당첨자는 10월 말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켓컬리도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선물하기 표시가 된 상품에 한해 최대 10% 할인 쿠폰 및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언택트 명절 선물 코너’를 운영한다.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받는 분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카카오톡 메시지 혹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이 코너에서는 신선·건강기능식품 등 인기 추석선물부터 집에서 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가정간편식(HMR) 상품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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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고향 방문 대신 비대면으로 명절을 보내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가 꾸준히 인가 높다”며 “추석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가족과 지인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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