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영남이공대는 교육부 주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의 최종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지난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전신으로 대학의 교육 여건과 학사관리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진단하는 평가다.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총 285개교가 참여해 일반대 136개교와 전문대 97개교 총 233개교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영남이공대는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교육과정 운영 및 산학협력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의 정량 지표와 정량적 정성 지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이공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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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에 이어 2021년 평가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고, 이와 연계한 자율혁신 및 적정 규모화를 추진한다.

이 대학은 최근 급변하는 대학 교육 변화에 발맞춰 최근 3년간 학생 중심 교육 지원 및 학사구조개편, 대대적인 교육비 확충, 혁신적인 학사구조개편, 선진 교육과정 도입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앞서 영남이공대는 '2021년 고교생 대상 산업현장 탐방 및 직무멘토링 사업’ 전국 유일 선정,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등 주요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대학 경쟁력과 교육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다양한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만든 결과이다"라며 "시대에 맞는 다양한 신설과를 개설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 제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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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94.4%인 2,07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는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는 100만원의 장학 혜택이 주어지는 가운데 글로벌외식산업과, 패션라이브커머스과, 시네마스쿨 등 11개과 신설, 자기추천전형 신설, 학과 및 전형에 관계없는 3회 복수 지원으로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지원 문턱을 낮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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