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하이브, 플랫폼 확장에 라인업 강화까지…목표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NH투자증권은 3일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44,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1% 거래량 385,955 전일가 24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에 대해 글로벌 유일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자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으며 아티스트 라인업도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는 본업(음악) 라인업 강화 및 플랫폼 사업 확장을 목표로 YG플러스(18%) 및 이타카홀딩스(100%) 지분, 네이버 V라이브 사업부를 인수해 글로벌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하고 초대형 아티스트(블랙핑크) 위버스샵 입점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유일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자의 독보적 입지를 확보했다"면서 "기존 가입자의 ARPPU(유료 가입자 당 평균 매출)가 우상향하는 가운데 글로벌 대형 아티스트 입점으로 트래픽까지 확대되는 국면으로 가시성이 더해진 위버스 성장세를 고려해 플랫폼 영업가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티스트 라인업도 강화됐다. 이타카 인수로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를 확보했다. 이 연구원은 "인수 효과는 이들의 콘서트 투어 재개시 본격화되고 위버스 입점 시 극대화될 것"이라며 "내년 2월 시작될 저스틴 비버 북미 투어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자체 신인 개발도 순항 중이다. 빅히트뮤직 차기 데뷔조로 추정되는 Trainee A는 반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24만명을 확보하는 등 충성도 높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데뷔 직후 수익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데뷔는 내년 중순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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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2786억원, 영업이익 6% 감소한 280억원으로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일회성 비용(이타카 인수 관련 100억원대) 및 이타카 관련 기업인수가격배분(PPA) 상각이 반영된 영향"이라며 "맥도날드, 버터, 팬미팅 MD 매출은 글로벌 배송 여건 상 3분기 중 회계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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