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질문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처리

제258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이미지출처=거창군의회]

제258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이미지출처=거창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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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의회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1년도 제 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2건 등 총 33건의 예산안 및 조례안, 일반의안을 처리하고 이틀간 군정 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3일 상임위원회에서 2021년도 제 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예비심사하며 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추경 예산안을 심사·처리하는데 이는 추석 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긴급 지급하기 위한 일정이다.


7일에는 조례안 및 일반의안을 상임위별로 심사하며, 8일과 9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군정 질문이 실시된 후 10일 조례안과 일반의안을 처리하고 9일간의 일정을 마친다.

이날 개회식 후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재화, 권순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첫 번째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신재화 의원은 ‘거창군의 미래성장 동력원을 찾아라’ 라는 주제로 12개 읍면의 균형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감악산 정상 일대를 체험과 체류를 할 수 있는 공익적 천문, 자연학습 위주의 전략 수립을 주문했고, 지역별 다양한 콘텐츠와 스토리 접목을 주장했다.


이어 권순모 의원은 ‘전 군민 통합복지카드 발행으로 복지 효율성 제고 촉구’ 라는 주제로 각종 보조사업이 발급되는 일회성 플라스틱 카드와 지류 화폐의 제조 비용을 줄이고 통합복지카드를 사용해 반복되는 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동시에 통계 데이터 수집에도 활용하자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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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두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의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 질문을 통해 문제점을 과감히 지적하고 잘된 점을 아낌없이 칭찬해 달라”며 “군정 질문을 통해 현안에 대한 군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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