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활동 시작…공공임대 홍보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복지 7기 청년기자단’이 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공공임대주택 등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을 취재·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청년기자단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LH 주거복지 사업 현장을 취재하며 블로그 기사를 쓰고,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다.
올해부터는 취재대상이 기존 행복주택에서 국민·영구임대주택으로 확대됐다. 임대주택 외에 마이홈 주거지원서비스 등 LH의 다른 주거복지사업들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LH는 주거복지 홍보협의체를 구성해 청년기자단의 활동을 지원한다. 홍보협의체는 주기적인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LH는 하반기 수도권 35개 단지 1만5683호, 지방권 76개단지 1만3643호 등 전국 111개 단지에서 2만9326호의 건설임대주택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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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청년기자단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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