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 ZKW의 멕시코 실라오 공장 전경.(사진출처=ZKW)

LG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 ZKW의 멕시코 실라오 공장 전경.(사진출처=Z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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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전자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인 오스트리아 ZKW가 멕시코 소재 공장 부지 면적을 2배 이상 늘려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2일 밝혔다.


ZKW의 멕시코 실라오 공장은 2016년부터 프리미엄 조명 시스템을 제조해온 곳으로, 이번에 공장 부지를 2만1000㎡ 늘려 총 3만5000㎡ 생산 면적을 갖춘다. ZKW는 또 멕시코 공장에서 600명의 신규 인력을 확보해 총 16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ZKW 멕시코 공장은 BMW를 비롯해 포드, 프레이트라이너, 제네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등에 공급하는 헤드램프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증설로 연간 생산량은 220만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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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 측은 "공장 증설 건설 방식은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했으며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설계,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분야에서 추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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