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 서대문구 성별영향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양천구, 혁신교육 마을강사 역량 강화 온라인 교육 ...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민족의 명절 추석 맞아 ‘네이버 쇼핑라이브 기획전’ 운영...용산구 ‘알기 쉬운 용산구 공유재산 활용 안내서’ 제작...노원구, 음식점 4440개소에 백신 접종완료자 포함 안내판 제작?배포

송파구 ‘원스톱 콜센터’로 1인 가구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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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범운영하고 있는 ‘1인 가구 원스톱 콜센터(이하 콜센터)’의 운영 체계와 매뉴얼을 완비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


송파구의 1인 가구 수는 2019년 기준 6만8861가구로, 서울시에서 세 번째로 많다. 계속적인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구는 선제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7월 '1인 가구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5대 분야 총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각종 지원 사업에 대한 1인 가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월1일부터 전국 최초 ‘1인 가구 원스톱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송파구의 모든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통합 상담창구로, 전화 한통으로 맞춤형 지원 상담이 가능하다.


구는 지역내 1인 가구를 성별, 세대별, 소득별로 지원 대상을 구분한 후 지난 한달 간 콜센터를 시범 운영하며 가구마다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지원 체계를 갖추고 매뉴얼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성 1인 가구에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휴대용 긴급벨, 창문잠금장치, 스마트 초인종 등 ‘안심홈세트’를 연계,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어르신·장애인 1인 가구에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연계해 지원을 도왔다.


이밖에도 ‘송파푸드마켓 찾아가는 문안배송서비스’, ‘말벗서비스’, ‘송파쌤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1인 가구 쿠킹&문화프로그램’ 등 복지·교육·문화·생활지원 등 다방면의 1인 가구 사업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구의 콜센터는 9월부터 서울시 1인 가구 포털과 연계돼 송파구 뿐 아니라 서울시 지원 사업까지 안내하는 등 적극적이고 폭넓은 매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송파구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 ‘1인 가구 조례’ 제정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주거취약 1인 가구 공공서비스 연계사업, 1인 가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서비스, 중장년 3종 케어서비스 등 맞춤형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인 가구 원스톱 콜센터’를 통해 누구나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1인 가구 급증이라는 사회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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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정부가 각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별영향평가 추진’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성별영향평가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정책 개선, 관련 교육 시행, 적극적인 평가 실시, 제도화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기관을 시상한다.


올해는 기초 및 광역 지방자치단체, 정부기관, 교육청 등 306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성별영향평가란 주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 해당 정책이 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서대문구는 ▲자치법규 성별영향평가 사전 협의 ▲사업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 결산 컨설팅 ▲관련 개선 실적 평가 및 시상 ▲시민참여 젠더거버넌스와의 성별영향평가 사업 모니터링과 정책개선 제안 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자치법규 제정, 사업 추진, 홍보물 제작 등의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직원 업무가이드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성평등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서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진행한다.


기초 지자체로는 최고 상훈을 수여받은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성별영향평가 결과를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구현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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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임기를 마친 제1기 영등포구협치회의 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영등포구협치회의는 지난 2017년 최초로 구성·운영되기 시작, 지역사회혁신계획의 실행 및 관리, 열린 공론장 개최 설계 등 지역 내 협치 기반 조성과 민·관 협치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채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위원분들의 노력 덕분에 구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들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영등포의 미래를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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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민 10명 중에 약 7명은 서초구의 양성평등 정책 중 돌봄 분야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8월 한달 간 지역내 16~69세 남녀 600명(무작위 추출)을 대상으로 ‘서초구 양성평등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만족도가 높은 양성평등 정책 분야로는 일·생활균형을 위한 돌봄분야가 67.4%로 조사됐다.


조사항목은 구가 추진하는 양성평등정책 5개 분야(▲일·생활균형 위한 돌봄 ▲양성평등문화확산 ▲일자리 ▲안전·건강증진 ▲의사결정 참여)의 사업에 대한 인지도 및 정책실효성 조사, 향후 양성평등정책 발전방향 등이다.


먼저 구의 대표적인 ‘일·생활균형 위한 돌봄분야’의 사업을 살펴보면 전국 최초로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손주돌보미 사업’을 들 수 있다. 이 사업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신식 육아법을 전수하고 수당도 지급, 장년층에게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가져다 준다. 또 여성의 양육부담 덜어주기에, 일·가정 양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구민들의 호응을 얻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도 서울시 최초로 지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 지급’, ‘서초 아이돌보미 정책’,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났다.


사업에 대한 연령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10~20대는 ‘성평등활동센터 운영’을, 30~40대는 ‘아빠육아휴직장려금’ 지급을, 50~60대는 ‘서초50+플러스 센터 운영’을 가장 좋은 정책으로 뽑았다.


서초의 양성평등정책개발을 위해 어떤 정책을 최우선으로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일자리 분야’가 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생활 균형 지원분야’ 26.9%, ‘안전·건강 증진’ 18.5%로 ‘양성평등문화확산’ 13.6%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구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구민들이 원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4일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서초구 양성평등 풀뿌리 축제’을 연다. 지역 활동단체 및 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드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체험’, ‘아빠와 친환경세제 만들기’, ‘동화책 그림자 인형극’ ‘마블링 칵테일 워크숍’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과 성인지감수성을 높이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젠더 갈등을 넘어서 주민이 원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녀 모두 행복한 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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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분을 전달하는 ‘생생성동, 1인 가구 화분나누기(이하 화분나누기)’를 운영한다.


‘화분나누기’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사무실이나 집에서 쓰지 않는 화분을 모아 업-사이클링,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기념일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을 비롯 성동경찰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모아진 540개의 화분은 지난달 26일 원예전문가를 통해 식물심기와 물 주기부터 관리하는 방법까지 상세한 교육을 받은 노숙인 및 자활 일자리 참여자 10명의 손길을 거쳐 업-사이클링된다.


구는 새로운 반려식물로 재탄생된 화분을 생필품과 함께 독거 어르신이나 중장년 1인 가구의 생신날 등 기념일에 중점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상자들이 반려식물을 가꾸도록 해 코로나블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우울감을 달래고 이들의 원예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마음돌봄과 함께 일자리 참여자에게 보다높은 차원의 원예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버려진 화분을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선순환 사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화분 모으기 사업을 지역 내 민간기업과 아파트 단지로 확대하고 화분을 받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1인 가구 원예봉사단’을 운영하여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 김00씨(50대/남/노숙인 시설거주)는 “노숙인 시설에서 몸이 좋지 않아 일을 하지 못해 늘 걱정이었는데 평소 내가 좋아하는 식물에 대한 교육도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게 돼 참 좋다”며 “이번 기회에 원예기술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어려운 사람도 도우며 의미 있는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환경과 사람을 동시에 생각한 사업으로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넘어서 ‘선(善)-사이클링’사업 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 마을강사 역량 강화 온라인 강의 촬영

2021 마을강사 역량 강화 온라인 강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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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9월 한 달간 양천혁신교육지구에서 활동하는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마을강사들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을 함양,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된 연수의 주요 내용은 ▲혁신교육지구의 이해와 마을강사의 역할 ▲마을강사 인권 · 성인지 감수성 높이기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온라인 강의를 위한 교수법 등이다.


양천구는 이를 위해 사전에 연수 영상을 제작하고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 일정기간 게시, 참여자가 시간과 공간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연수에 참여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본인의 학습 요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계획을 설정, 원하는 만큼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양천구는 2016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에 선정된 이래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마을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 마을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천혁신교육지구 마을강사 300여 명은 ▲연극 ▲뮤지컬 ▲목공예 ▲방송댄스 ▲영상제작 ▲전래놀이 ▲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로 꾸려진 수업은 학교 교육의 질을 제고,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신 마을강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을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마을강사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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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거리두기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을 방지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백신 접종완료자 포함 안내판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면서 사적모임 규제가 이어지고 있다. 현행 수도권 거리두기 조치는 오후 6시 이후 식당, 카페 이용 시 백신 접종완료자 2인을 포함한 4인까지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그럼에도 일부 업소에서는 백신 접종 인센티브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거나 이용객 중 접종완료자 포함 여부를 식별할 방법이 없어 다른 고객이 민원을 제기하는 등 혼란을 빚어왔다.


이에 구는 지역 내 음식점에 백신 접종완료자가 포함된 자리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배부 대상은 일반 음식점 3684개소, 휴게음식점 694개소, 50㎡이상의 제과점 62개소 등 총 4440개소다. 구는 안내표지판과 지지대 총 1만7760세트를 제작해 업소 당 4개씩 배포할 예정이며 안내판 배부는 구청 직원과 생활방역사가 맡는다.


업소에서는 이용객의 백신 접종완료 여부 확인 후 배부된 안내판을 각 테이블에 설치해 접종완료자가 포함된 자리임을 표시하면 된다. 이용객 입장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업소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4가지다. ▲QR코드 표기사항 확인 ▲접종완료 문자 메시지 확인 ▲접종자 이름과 완료일이 기재된 접종 스티커 확인 ▲정부24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종이 증명서 확인 등이다.


구는 접종완료자 안내판 배부가 현장에서의 주민 혼란을 방지할 뿐 아니라 백신 접종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효과도 있어 접종 참여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 분들의 피해가 커 안타까웠다”면서 ”앞으로도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책 마련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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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동노동자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구 최초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동노동자지원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9년 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노동계층, 특히 대리운전, 택배, 배달업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동노동자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개소 이후 누적 8700여 명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정상운영 시 일평균 45명, 코로나19로 제한 운영 중인 현재도 30여 명의 이동노동자가 꾸준히 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이용률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센터가 단순히 쉼터의 기능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이다.


우선, 이동노동자의 주 근무시간과 대상을 고려하여 주거, 금융, 건강, 직무 등 각 분야의 전문기관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고시원,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는 주거상담을 통해 주거급여, 임대주택 등 복지연계 기회를 제공, 직업상 근골격계 질환, 성인병 등 기저질환이 많은 중장년층에는 건강상담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기부로 생수제공 이벤트도 진행,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휴쉼터 등 생수가 비치된 ‘얼음물지도’를 참고, 이동 중 틈틈이 생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센터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는 대리기사 오모(64)씨는 “올 여름처럼 폭염이 계속되거나 한겨울 추위가 닥칠 때면 손님을 기다리며 잠깐 머물 곳이 절실한데 지금은 센터에서 차도 한 잔하며 사람들과 교류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끝나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동(천호대로 175길 58)에 위치한 이동노동자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휴게실, 교육장, 상담실 뿐 아니라 안마의자, 발마사지기, 혈압측정기, 커피머신 등도 구비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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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으로 48억2600만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되기까지 전 과정을 주민 손으로 결정하는 제도다.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를 통해 2022년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제안사업은 3개 분야 100건으로 ▲광역제안형 27건(33억2800만 원) ▲구단위계획형 사업 7건(11억 원) ▲동단위계획형 사업 66건(3억9800만 원) 등이다.


광역제안형 사업은 서울시 전체 또는 여러 자치구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으로 ▲쾌적한 녹지대를 만들어주세요 ▲강서습지생태공원 시설 개선 ▲공항대로 노후 가로등 광원 교체 사업 ▲마을버스 정류장 버스 정보 안내 단말기(BIT) 확대 설치 등이 선정됐다. 특히 시설 개선, 정비 등 규모가 있고 주민 생활 편의를 향상시킬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구단위계획형 사업은 내년도 지역사회혁신계획과 연계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슬기로운 부모생활 준비 “나는 부모다” ▲시민과 함께! 쓰레기 제로 공원 만들기 등 환경, 마을, 복지 등과 관련된 7개 사업이 담겼다.


동단위계획형 사업은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제안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등촌2동의 ‘모두 재활용’과 ▲화곡1동의 ‘노노(老老)케어’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선정됐다.


노현송 구청장은 “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사업 제안과 선정에 참여해주신 구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구민들이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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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는 추석을 맞아 서울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기획전’을 운영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기획전’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쇼핑 기획전으로, 총 5곳의 서울약령시 한방상점이 참여해 7일부터 10일, 11시에서 12시까지 4일 동안 우수한 한방제품을 판매한다.


▲9월7일에는 ‘국산 천연조미료’, ‘프리미엄 잡곡 선물세트’ ▲9월8일에는 ‘도라지정과 선물세트’, ‘과일칩 오란다’, ‘약선상황백숙재료’ ▲9월9일에는 ‘녹용불로단’. ‘거창생홍삼환’, ‘거창생기력환’ ▲9월10일에는 ‘홍삼천마차’, ‘녹용쌍화차’, ‘흥보환 디톡스’, ‘보스웰니아 종합환’ 등 약 12개의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쇼핑LIVE’ 페이지에 접속해 구매 가능,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은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소형소화제’ 등 추가 혜택으로 사은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서울약령시에서 판매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한방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온 가족이 모이기도 힘든 시기에 ‘네이버 쇼핑라이브 기획전’을 통해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임시 휴관 중이었던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는 그동안 홈페이지 및 SNS채널을 통한 비대면 교육 및 체험을 제공했다. 지난 7월10일부터 부분적으로 재개관해 시간대 별 인원제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 중이며, 현재 박물관 관람, 약초 족욕, 보제원 한방체험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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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알기 쉬운 용산구 공유재산 활용 안내서’를 제작해 구청 공유재산 관리부서, 동 주민센터 민원실 등에 배포했다. 공유재산 대부·매각 방법과 절차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가 매입, 교환, 기부채납 등을 통해 법령에 따라 소유하고 있는 재산이다. 용도에 따라 지자체가 직·간접적으로 사용하거나 법령에 따라 보존하는 행정재산과 기타 일반재산으로 구분된다. 일반재산은 대부 및 매매가 가능하다.

배포된 안내서는 공유재산 이해, 대부, 매매, 보호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해 구민이 공유재산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내서는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장 대부 및 매각이 가능한 공유재산과 내역 확인 방법 ▲2장 공유재산 대부 이점, 방법, 기간, 대부료 산정 기준 등 ▲3장 공유재산 매매 계약 절차, 대금 납부, 계약 해지 사유 등 ▲4장 공유재산 무단 점유 시 변상금 부과, 절차, 금액 산정 등 ▲5장 자주하는 질문을 담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구 공유재산 관리는 구청이 할 뿐 주인은 구민 전체“라며 ”구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알기 쉽게 사용 절차 안내서 발간은 공유재산 관련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공유재산 대부·매각이 가능한 일반재산 542건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2020년 공유재산 임대료 및 변상금 5억500만원, 매각 수익 19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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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9월부터 '중구형 방과후 학교'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지난 7월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 시범 운영 학교인 봉래초, 청구초와 '중구형 방과후 학교'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 하반기 두 학교에서의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에는 관내 9개 모든 국공립초등학교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방과후 학교는 본래 교육청 위탁사업으로 그간 민간 업체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해 왔다. '중구형 방과후 학교' 는 구가 이를 공공위탁받아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개설에서 강사 모집, 수강 접수, 학생 관리까지 구에서 모두 책임진다.


이로써 학교마다 천차만별이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수준과 강사의 질이 상향 평준화되어, 관내 모든 초등학생들이 보편적인,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구는 시범 운영 전, 각 학교의 학부모 추진단을 구성,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존 방과후 학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프로그램 만족도와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원어민 영어, 실력쑥쑥 수학교실 , 독서논술 등 교과 연계형 강좌는 물론 창의로봇 교실, 피카소 창의 미술, 베토벤 바이올린, 키 크는 성장요가, 어린이 셰프 요리 교실 등 사교육 프로그램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다양한 문예체 강좌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존의 방과후 강좌와 달리 수강 인원이 적은 경우에도 폐강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영어 강좌는 전문 어학원에 위탁,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격일로 수업한다. 영어 외의 모든 프로그램은 구에서 직접 운영하며 학사 관리와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정원은 15명 이내로 한다.


서양호 구청장이 평소 지향하는 '무상교육', '보편적 교육복지' 의 실천으로 수강료와 교재비, 재료비를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구는 이에 앞서 올 6월 지역내 모든 국공립초등학교의 초등돌봄 직영화를 이뤄냈다. ▲운영 시간 오후 8시까지 확대 ▲1교실 2교사제 도입 ▲친환경 급·간식 제공 ▲돌봄보안관 배치 ▲다양한 문예체 프로그램 등 ‘중구형 초등돌봄’은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전국 초등 돌봄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초등돌봄 구 직영화 완성을 시작으로 구는 내년까지 모든 국공립초등학교 방과후 학교를 직영 전환할 계획이다. 국공립어린이집 또한 2023년까지 지역내 23개소 전체 직영화를 목표로, 현재 황학,신당, 다산, 약수 어린이집 등 13개소를 직영 전환한 상태다.


구는 이렇듯 체계적인 공적 돌봄, 공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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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정초등학교 보도육교(경인로2길 10)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구로구는 “초등학생 등 보행약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정초등학교 보도육교에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고 최근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지하철 1·7호선 온수역과 오정초등학교 사이 왕복 6차선 도로(경인로)를 가로지르는 오정초등학교 보도육교는 경사로 없이 계단만 설치돼 있어 어린이, 어르신 등 보행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또, 해당 지역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 육교 계단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 발생 우려도 있었다.


구로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를 결정하고 지난해 12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 올 8월 마무리했다. 보도육교 양쪽 끝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던 계단도 정리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보도육교와 오정초등학교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보행통로도 조성했다. 폭 4m, 길이 10m 규모로 조성된 연결통로를 이용하면 정문을 거치지 않고도 학교를 출입할 수 있다.


이번 공사에는 시비, 구비 등 총 9억3349만원 예산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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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9월분 재산세’ 납부기간과 납부방법 등을 안내한다고 2일 밝혔다.


과세 대상은 주택(1/2)과 주택 이외 토지로 올 6월1일 현재 과세대상 물건의 소유자가 납세 의무자이다.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되고,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액이 1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7월(1기분)과 9월(2기분)에 각각 1/2씩 부과한다.


특히, 올해 재산세는 ▲공시가격 9억 이하 1세대 1주택자에게 세율 특례가 적용돼 재산세율을 0.05% 인하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영업 금지된 유흥주점 등은 세율 감면(4%→0.4%)을 지원한다.


구는 3일부터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 고지서를 분실한 경우 구청 재산세과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납부기한은 9월30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 명의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지방세 조회 후 납부 가능하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또, 재산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10월31일까지 미납 시, 매월 0.75%씩 60개월간 중가산금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더불어,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 고지서 수신을 선택하고 기한 내 납부하면 350원의 마일리지 및 15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동이체까지 신청하면 500원의 마일리지와 함께 추가로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구는 고지서 재발행부터 각종 구제제도까지 납세자들의 궁금 사항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기 위한 특별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15일부터 납부기한 동안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 장소는 동작구청 2층 재산세과다.


류인숙 재산세과장은 “주민들께는 기한 내 납부하시길 당부 드리며, 구청 홈페이지, 동작구 소식지, 현수막, 아파트 단지 내 방송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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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 협치 과제인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과 이용방안 마련’ 대한 의견 교류를 위해 은평구 유투브 채널에서 ‘2021. 하천 포럼’을 9월3일 오후 4시에 비대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총 4회로 기획된 주제별 포럼 중 마지막 4회차로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미뤄졌다가 이번에 다시 열리게 됐다.


포럼 진행은 ‘녹번천 복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두고 발제와 질의응답,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발제는 박주민 은평갑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지정토론은 하천 전문가와 구민 등 4명이 참여한다.


특히, 구는 자연과 함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기능 등으로 불광천, 구파발천 등 지역하천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음에 따라 기존 공론장과 달리 하천에 대한 인식조사를 병행했다. 또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가꾸는 하천 보전과 이용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구는 은평구 하천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을 위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주제로 각계각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하천의 보전과 이용, 그 접점 찾기’, ‘은평구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과 이용방안 연구’, ‘시민참여 하천관리의 다양한 사례와 활성화 과제’로 포럼을 진행한 바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은평 하천포럼을 통해 하천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시하천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잘 살펴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과 이용의 적절하고 균형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천 포럼은 9월3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평구 유투브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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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전통적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치매 예방에 나선다.


중앙치매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마포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치매추정인구는 2019년 5038명이고, 치매추정 유병률은 2017년 9.95%에서 2019년 10.3%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사업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만 60세이상 어르신 중 인지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어르신 총 50명으로 9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현재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어르신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집 근처 가까운 지정한의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정한의원의 치매 선별검사로 고위험 판정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진행 후 그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검사비용은 무료다.


마포구 지정한의원은 공덕경희 한의원, 숭실 한의원 등 총 8개소로 마포구보건소 홈페이지(사업안내→치매관리사업→어르신한의약건강증진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1월까지 지정한의원에서 ▲총명침시술(12~16회) ▲한약처방(첩약 또는 과립) ▲한의사 개별 건강상담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관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구는 지난 11월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해 코로나19로 방문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어르신의 인지저하 및 우울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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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에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 3일과 17일까지 학습자를 모집한다.


구는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로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시니어 플래너 과정 ▲노후준비 아카데미 ▲퍼실리테이터(의사소통가) 양성과정 ▲카드뉴스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시니어 플래너 과정’은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하여 인생 2막을 새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웰다잉에 대해 고찰해보며 존중, 배려, 나눔을 학습 콘셉트로 한다. 9월30일부터 11월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운영된다.


’노후준비 아카데미’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진행된다. 국민연금공단은 노년기 삶을 주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 등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는 10월1일부터 11월19일까지 8주 동안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다양한 소통 방법을 학습하고 학습자가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학습자는 참여시 실습을 위해 노트북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카드뉴스 제작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인 북한산을 주제로 활용하는 수업이다. 북한산이 갖는 의미를 살펴 이를 SNS 뉴스 콘텐츠로 제작·배포해 보는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일정은 9월30일부터 11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상황에 따라 북한산에서 현장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학습자는 참여시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구는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에서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9월3일까지 접수받으며, 그 외 과정은 9월17일까지 신청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하거나 비대면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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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구민의 중단 없는 배움을 위해 힘쓰겠다”며 “모든 구민이 배우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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